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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3 "도어록·변기 세입자가 고쳐서 살라"…곳곳서 전월세 분쟁     2020-08-11 2278
3442 1년 전세 갱신땐…최대인상폭 5% 아닌 2.5%     2020-08-10 2723
3441 뒤통수 맞은 50대 "정부믿고 착실히 청약가점 쌓았는데…"     2020-08-07 2921
3440 마스크 사기·WHO 사칭…코로나發 피싱메일 하루 1600건     2020-08-06 3171
3439 "정부 말 믿고 임대사업, 돌아온건 세금지옥" 50대 부부의..     2020-08-04 3309
3438 강남 잡으려다 강북 전셋값 다 올릴판     2020-08-03 3134
3437 기존 세입자에 `전세→월세` 전환? 세입자 동의때만 가능     2020-07-31 3206
3436 `집주인의 역습`…전세대출 연장 거부·신규 전셋값 확 올릴 ..     2020-07-31 3224
3435 임대차법 소급 적용…오래된 세입자도 2년 계약연장 가능     2020-07-30 3138
3434 시행 앞둔 임대차 3법…"집주인이 집을 팔면 어떡하나요?"     2020-07-30 2692
3433 달러 약세에…주식·금·원자재 뛴다     2020-07-29 2490
3432 신규계약자 전월세 급등 불보듯…1년간 임대시장 혼란 예고     2020-07-29 2390